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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riter's pictureTheophilus Korean

여름 피크닉 8.21.2021


오랜 팬데믹 이후 처음 함께 야외에서의 만남.

그동안 못나누었던 얘기와 소식들로 즐거운 시간. 성도간의 위로과 격려와 말씀으로 믿음을 굳게 세워주는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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